우리 연구실 내에서만 통하는, 아니 더 정확히는 몽부인하고만 통하는 유머가 있습니다. 프로그램을 짜다가 막히면, 또는 새롭고 막연한 개념때문에 코드가 더 이상 진전이 없는 경우 우리는 이렇게 말합니다. Vector 써!
사건의 발단은 이렇습니다. 오래전 온톨로지라는 것을 다뤄야하는 일이 있었는데요, 저나 몽부인이나 온톨로지라는건 접해본 적이 없었던지라.. 그 개념 조차도, 단어의 의미 조차도 몰랐습니다. 뉘엿 뉘엿 조사해보니 (이건 마땅한 책도 없더라구요; @~@) 뭐... 개체에 의미를 담아 알라뷰랄까나? 뭐 암튼 그런건데 문제는 코드의 구현이 참으로 막막했다는 겁니다. 그때 이런 얘기가 튀어나왔습니다.
"온톨로지 Vector를 만들자"
그렇습니다. 온톨로지를 구현하는 걸 포기하고 Vector에 다 갖다 집어넣어버리자는... 말 그대로 완전 제대로 얼버무리기를 하자는 이야기! 암담하고 침울했던 분위기가 확 반전되었지요.
지금도 프로그램을 설계하거나 구현할 때 뭔가 막막한게 생기면 그냥 Vector 쓰라고 우스갯 소리로 말합니다. 뭐 대충 경우의 수 다 구해서 Vector에 넣으면 되겠네. Vector 알고리즘이라 그래~ 라면서요. ^^*
사건의 발단은 이렇습니다. 오래전 온톨로지라는 것을 다뤄야하는 일이 있었는데요, 저나 몽부인이나 온톨로지라는건 접해본 적이 없었던지라.. 그 개념 조차도, 단어의 의미 조차도 몰랐습니다. 뉘엿 뉘엿 조사해보니 (이건 마땅한 책도 없더라구요; @~@) 뭐... 개체에 의미를 담아 알라뷰랄까나? 뭐 암튼 그런건데 문제는 코드의 구현이 참으로 막막했다는 겁니다. 그때 이런 얘기가 튀어나왔습니다.
그렇습니다. 온톨로지를 구현하는 걸 포기하고 Vector에 다 갖다 집어넣어버리자는... 말 그대로 완전 제대로 얼버무리기를 하자는 이야기! 암담하고 침울했던 분위기가 확 반전되었지요.
지금도 프로그램을 설계하거나 구현할 때 뭔가 막막한게 생기면 그냥 Vector 쓰라고 우스갯 소리로 말합니다. 뭐 대충 경우의 수 다 구해서 Vector에 넣으면 되겠네. Vector 알고리즘이라 그래~ 라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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