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가는 버스, 맨 뒷자리에 앉아 무료함을 즐기고 있을 때 꼬마아가씨의 이쁜 미소가 눈에 띄어 뭐하나.. 봤더니 아이 엄마가 아이 손에 꼬깔콘을 씌워주고 있었다. 아이는 손가락에 꽂힌 꼬깔콘을 무척 좋아하는 눈치 *^^* 웃는 모습을 담고 싶었지만... 엄연히 도촬인지라;
안기진씨가 내 해드폰을 접수하신 듯...
이놈~ 망가지면 더 비싼걸로 물게 할거야!
무홍이형과 홍성이형의 따뜻한 모습. 쉽게 볼 수 있는 풍경이 아니기에 사진으로 담았다. 그들의 따뜻한 대화가 눈에 선하지 않은가? "형~ 뭐해요~ 왜 이렇게 찌질해요~" 라고 속삭이는 듯한...
고뇌에 빠진 홍석이형. 형의 매력은 얼굴도 아니오, 고뇌스러운 분위기도 아니오... 형은... 사과같은 엉덩이가 제일 매력적이야~
도서관에 책 반납하고 나오는 길에 화단에 핀 꽂. 300미리 렌즈로도 접사가 가능한가 했더니 그건 무리였나보다. 하지만 땡겨 찍으면 나름대로 접사가 아닌가! 꿀벌씨께서 친히 날라와주시길래 한 컷 이쁘게 찍었다.
도서관 다녀오니 기진이 나름대로 진지한 모습. 잘 때 빼고 저런 모습 보기 쉽지 않은데.... 한껏 진지해보이라고 일부러 어둡게 찍었다. 녀석... 형한테 감사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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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남의 사진 함부러 쓰래? 초상권침해야!!
꽃사진 진짜 이쁘네요!!!! 아음 가을은 정말 좋기도 하고 싫기도 해요.Tㅂ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