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생각해오던 토키나 렌즈를 오늘 중고로 거래했다. 기대만큼 기분 좋게 찍히는 사진들, 맘에 든다. 렌즈가 좀 무거운 것만 빼면;; 정말 무겁다!!!
날짜론 가을이긴 한데.... 아직 단풍 색이 옅다. 아직은 녹색 세상. 카메라를 들고 학교를 한바퀴 도는데 귀여운 꼬마 아가씨를 발견!! 부모 동의를 받고 몇 장 찍는데.. 음... 얼더라;; 그래도 너무 귀여웠삼~ 특히 난 "아저씨 뭐하세요?" 하는 사진이 제일 맘에 든다. (사진은 크게 봐야 제맛인데... 음음)
찌질 맴버들이 한자리에 있길래 찌질 맴버들도 같이 찍어댔다. 가혹 행위 연출 사진은 사실 연출이 아닐지도 모른다. 규진이는 형이 특별히 이뻐서 포샵질을 해줬지만 담부턴 공짜란 없다. 마지막 사진이 해맑은 이유는 무홍이형이 자기가 뒤로 가면 얼굴 작게 나온다면서 규진이를 앞으로 밀어낸건데... 그럼에도 별반 차이가 없음은 가슴 아픈 우리네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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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터 느끼는건데 사진을 참 느낌좋게 찍으시는거 같아요!!!비법 전수라도!!!!
^^;;; 전 정말 못찍는건데요;;;
사진은 동생이 한 사진 한답니다. 찍는 스타일이 좀 다르긴 해도.. ㅋ~ 암튼 잘 찍고 싶은데 생각처럼 잘 안되네요. 많이 찍어봐야하는데 그런 것도 아니고... 이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