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도 됐고, 아니 사실은 좀 늦은 감이 있지만 요구가 있었고 시간도 조금 있어서 (연휴가 이래서 좋다) C++ 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중학교때까지 C 를 조금 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어떻게 했었는지 기억이 없다. 지금은 Java 언어를 쓰고 있고 그걸로 3년째 프로젝트를 진행한 덕에 객체 없이 함수들로만 구성된 C 언어에 몸서리를 친다. (어떻게 함수만 갖고 프로그램을 짜?)
C++ 은 Java 랑 크게 다르지 않을거라 생각했다. 다중 상속이 되고, 포인터라는게 쓰이고, 헤더 파일이라는게 있는 정도의 차이라면 하루 이틀 쯤이라면 해결될 문제라고 생각했던 것이다. (아뿔싸!!)
C 시절부터 가장 싫어했던 #define, typedef 들이 대놓고 여기저기 쓰이는데다가 (대체 누가 어디에 선언한거냐고!) 객체 지향 언어라더니 printf()는 도대체 어디서 튀어나오는 것이며, 헤더 파일을 만드는 일은 얼마나 지루하고 짜증나는지... inline 함수? virtual? 이해는 하면서도 납득하기 싫은, 딱 그런 상태이다. 새삼 Java 가 참 쉽고 잘 만든 언어구나 싶다.
뭐랄까...
단순히 문법의 차이가 아니라 설계에서 구현에 이르는 과정 전반에 걸쳐 접근하는 방법이 다르달까? 뉘앙스가 다르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그런게 느껴진다. C++ 을 공부하다보니 그렇다. 좀 더 하드웨어적으로 생각하게 된다. 좀 더 로우 레벨을 생각하게 된다.
그동안 너무나 추상적으로 생각해왔기에 (Java 가 그렇고, 하고 있는 프로젝트 또한 그러하다) C++ 학습은 꽤 도움이 될 것 같기도 하다. (자신 없는 말투)
중학교때까지 C 를 조금 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어떻게 했었는지 기억이 없다. 지금은 Java 언어를 쓰고 있고 그걸로 3년째 프로젝트를 진행한 덕에 객체 없이 함수들로만 구성된 C 언어에 몸서리를 친다. (어떻게 함수만 갖고 프로그램을 짜?)
C++ 은 Java 랑 크게 다르지 않을거라 생각했다. 다중 상속이 되고, 포인터라는게 쓰이고, 헤더 파일이라는게 있는 정도의 차이라면 하루 이틀 쯤이라면 해결될 문제라고 생각했던 것이다. (아뿔싸!!)
C 시절부터 가장 싫어했던 #define, typedef 들이 대놓고 여기저기 쓰이는데다가 (대체 누가 어디에 선언한거냐고!) 객체 지향 언어라더니 printf()는 도대체 어디서 튀어나오는 것이며, 헤더 파일을 만드는 일은 얼마나 지루하고 짜증나는지... inline 함수? virtual? 이해는 하면서도 납득하기 싫은, 딱 그런 상태이다. 새삼 Java 가 참 쉽고 잘 만든 언어구나 싶다.
뭐랄까...
단순히 문법의 차이가 아니라 설계에서 구현에 이르는 과정 전반에 걸쳐 접근하는 방법이 다르달까? 뉘앙스가 다르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그런게 느껴진다. C++ 을 공부하다보니 그렇다. 좀 더 하드웨어적으로 생각하게 된다. 좀 더 로우 레벨을 생각하게 된다.
그동안 너무나 추상적으로 생각해왔기에 (Java 가 그렇고, 하고 있는 프로젝트 또한 그러하다) C++ 학습은 꽤 도움이 될 것 같기도 하다. (자신 없는 말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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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이 글씨들이 재밌어요 새미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하하- 그런가요? ^^ 매일 검정색 문장들만 쓰다보니 어두칙칙해서 색깔 좀 입혀봤어요. 히히-
샘아
나 c++ 까지 다 배웠다.
2월 15일에 끝났어.
니가 말하는 걸 거의 다 알아들을 수 있는 걸 보니
이해는 그래도 꽤 한 거 같다.... 실제로 잘 짜지는 못해도 -_-
c랑 c 잘 배워서 잘 써먹어야겠다 ㅎㅎ
자바가 그렇게 편한가 보구나.. c 진짜 짱나고 어렵긴 하지 -_-
함수오버로딩이니 연산자 오버로딩이니..토해 ㅠ_ㅠ
지금 비주얼 C++ 공부하는데 대충 감이 오는 것 같아. event-driven 방식이 익숙해서 그런지 별 무리가 없더라고. 단지 툴이 생성하는 코드가 툴만 알아볼 수 있는 식별자에 쌓이는게 좀 거슬리고 이해가 안될 뿐이지;
이놈은 C++ 이면서 C 이다보니까 절차 지향과 객체 지향의 혼합이랄까나.. 좀 정리가 안된 느낌이다. 코드가 지저분해. 자바는 코드가 꾀 깔끔하고 기본적으로 동적 로딩이다보니까 갖다 쓰기도 편하고 배포도 편하고 그렇거든. 아직 DLL 만들기는 못봤지만 DLL 만들고 쓰는 과정에서 사용되는 자잘한 코드들은 자바에서는 원래 필요없는 부분들이라..
연산자 오버로딩은 맘에 안들고 함수 오버로딩은 편하잖아. 오버라이딩은 virtual 써줘야하는데 자바는 또 그게 기본이니까. 편하고 안편하고는 SDK의 차이도 한 몫 하는 듯. 네트워크나 스레드 등등이 자바는 기본 SDK 에서 워낙 쉽고 깔끔하게 정리해놨으니까.
뭐 암튼, 아주 바쁜 일정은 마무리 됐으니까 조만간 연락하마. 얼굴 함 보자고-
이야 전부 다 알아듣겠네..c++ 얘기는..
사람은 역시 배워야 한다 -ㅅ-;
ㅋㅋㅋ 용됐네- 프로그램 엄청 싫어하더니 그래도 학원에서 배운게 효과가 있긴 있나보다. 뭐 만든거라도 있삼?
프로그램이야 그냥 예제 보고 만들어 보는 수준 정도이고
제대로 돌리는 그런 거 없어
어차피 난 마야에 적용해야 되는 거라..또는 플래시 액션 같은 곳..
그래서 50~100라인만 짜도 충분치 않을까 싶다..
50-100 라인이면 충분하지 뭐. 필요한 곳에 필요한만큼만 짤 수 있으면 된다. 게다가 외워서 할 필요는 더더욱 없고. 모니터 한켠에 레퍼런스 띄워놓고 보면서 짜면 되. 갖고 있는 예제가 많을수록 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