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면 배울수록 아는게 많아져야 할 것 같은데, 이상하게도 배우면 배울수록 모르는게 늘어만 간다. 꽤 많이 알고 있다고 자부하는 순간이 정말 순간 뒤엎어졌을 때의 난감함이란 뭐라 말 할 수 없이 쪽팔린다.
여유가 있을 때 알아가면 좋으련만 이상하게도 여유가 있을 땐 아무 것도 하지 않는다. 심지어 할 게 없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그런데 갑자기 바빠지면 하고 싶은 것도 많아지고 배우고 싶은 것도 많아진다. 아이러니?
뭔가를 잘 하는 사람이 옆에서 뭔가를 잘 하면 그게 굉장히 샘난다. 나도 저 정도 할 수 있었으면, 할 수 있을 텐데, 하고 싶은데... 내가 지금 할 일이 그게 아니어도 왠지 모를 부족함과 패배감에 몸이 근질거린다. 조낸 파고들면 나도 저 정도는 할 수 있을텐데...
내가 저 정도를 할 수 있을까? 저 정도 하려면 오래 걸리나? 사람이 소극적으로 변하는건 순식간이다. 그럴 땐 무서울 정도로 냉정해질 필요가 있다. 다소 싸가지가 없어도 좋다. 내가 똑똑하거든!! 그런 어이없는 당당함은 소극적인 태도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한다. 정말 할 수 있다고 큰 소리를 치고는 뒤에서 몰래 조낸 코피 터지게 달려서 아무 일도 없었던 듯, 그러나 티나게 잘하는 모습을 보인다고 상상해보라. 난 그런게 좋아.
바쁠 때 하고 싶은 것이 많아지고, 배우고 싶은 것이 많아지는 건 나만의 일은 아닌 것 같다. 그게 이상한거라 생각하기보다는, 여유 있을 때 게으름 피우지 않고 열심히 하겠다는 생각보다는, 그냥 바쁜 와중에 어렵게 시간 쪼개서 하는게 낫다.
여유가 있을 때 알아가면 좋으련만 이상하게도 여유가 있을 땐 아무 것도 하지 않는다. 심지어 할 게 없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그런데 갑자기 바빠지면 하고 싶은 것도 많아지고 배우고 싶은 것도 많아진다. 아이러니?
뭔가를 잘 하는 사람이 옆에서 뭔가를 잘 하면 그게 굉장히 샘난다. 나도 저 정도 할 수 있었으면, 할 수 있을 텐데, 하고 싶은데... 내가 지금 할 일이 그게 아니어도 왠지 모를 부족함과 패배감에 몸이 근질거린다. 조낸 파고들면 나도 저 정도는 할 수 있을텐데...
내가 저 정도를 할 수 있을까? 저 정도 하려면 오래 걸리나? 사람이 소극적으로 변하는건 순식간이다. 그럴 땐 무서울 정도로 냉정해질 필요가 있다. 다소 싸가지가 없어도 좋다. 내가 똑똑하거든!! 그런 어이없는 당당함은 소극적인 태도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한다. 정말 할 수 있다고 큰 소리를 치고는 뒤에서 몰래 조낸 코피 터지게 달려서 아무 일도 없었던 듯, 그러나 티나게 잘하는 모습을 보인다고 상상해보라. 난 그런게 좋아.
바쁠 때 하고 싶은 것이 많아지고, 배우고 싶은 것이 많아지는 건 나만의 일은 아닌 것 같다. 그게 이상한거라 생각하기보다는, 여유 있을 때 게으름 피우지 않고 열심히 하겠다는 생각보다는, 그냥 바쁜 와중에 어렵게 시간 쪼개서 하는게 낫다.
TAG 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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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적으로 공감합니다. 배울수록 모르는건 더 많아지고,
남이 알고있는 것 나도 알고 싶고, 그래서 배움의 길은 끝이 없나봅니다.^^;;
완죤 글 공감해요...^^
정말 사람은 욕심쟁이인가봐요. ^^ 남이 하는 건 다 해보고 싶은 그런 마음,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즐거운 욕심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네네네..맞아요..하지만 알아간다는건 쉽지가 않아요 저에겐..^^;;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어제 졸업한 선배들과 술자리를 가졌는데 정말 그 순간 내가 우물 안 개구리였구나 싶었답니다. 알아가는 과정 자체도 힘든 일이에요;;
저도 요즘..
도통 모르는거 투성이에여..
내가 이렇게 무지속에 방치되어있엇나 싶을 정도로..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