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부터 뭔가 끄적이고 있었는데 정리도 안되고 결론도 이상해서 결국 엎었다. 전엔 한 번 마음잡고 서너시간 쓰면 대충 읽을만했었는데 요즘은 글을 많이 안쓰다보니 참 안된다.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이다. 핑계를 좀 대자면, 언어는 매우 좁은 영역을 표현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네, 그렇습니다! 얼척없는 핑계였습니다!! 아오- 글쓰기도 연습이 필요하다. 그동안 개을리 했더니 정말 글 안써진다. 화난다. 글로 쓸 수 없다는 건 연습이 부족한 것도 문제지만 그만큼 정리가 덜 되었거나 이야기하고자 하는 주제에 대해 잘 모르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화가 나지 않으면 이상한거다.
한동안 주춤했던 개인 프로젝트를 다시 한 번 시도해볼까 생각중이다. 개인 프로젝트라고 하면 굉장히 거창하게 들리지만 내가 말하는 개인 프로젝트란 할 일 안하고 딴 짓 하는 것을 의미한다. 예전에 똥피하기를 만든 게 좋은 예다. 어쨌든, 해보고 싶은건 간단하다. 타입 또는 역할이 실행 시간에 바뀔 수 있고 반드시 하나일 필요가 없으며 '예', '아니오', '몰라요', '싫어요'를 대답할 수 있는 개체를 구현하고 싶다. 다시 말해 현실 세계를 모델링할 수 있는 구조 및 언어를 만들고 싶다. 전공이 에이전트인데 전공다운 짓을 별로 못했기에 석사 마치기 전에 나름대로 만족할 만한 결과를 좀 보고 싶은 욕심이 있다. 그래서 그저께부터 객체 지향 언어로는 현실 세계를 모델링 할 수 없다는 주제로 글을 쓰고 있었는데 당췌 정리가 되질 않으니...
글쓰기 연습을 좀 하자. 인간아-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이다. 핑계를 좀 대자면, 언어는 매우 좁은 영역을 표현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네, 그렇습니다! 얼척없는 핑계였습니다!! 아오- 글쓰기도 연습이 필요하다. 그동안 개을리 했더니 정말 글 안써진다. 화난다. 글로 쓸 수 없다는 건 연습이 부족한 것도 문제지만 그만큼 정리가 덜 되었거나 이야기하고자 하는 주제에 대해 잘 모르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화가 나지 않으면 이상한거다.
한동안 주춤했던 개인 프로젝트를 다시 한 번 시도해볼까 생각중이다. 개인 프로젝트라고 하면 굉장히 거창하게 들리지만 내가 말하는 개인 프로젝트란 할 일 안하고 딴 짓 하는 것을 의미한다. 예전에 똥피하기를 만든 게 좋은 예다. 어쨌든, 해보고 싶은건 간단하다. 타입 또는 역할이 실행 시간에 바뀔 수 있고 반드시 하나일 필요가 없으며 '예', '아니오', '몰라요', '싫어요'를 대답할 수 있는 개체를 구현하고 싶다. 다시 말해 현실 세계를 모델링할 수 있는 구조 및 언어를 만들고 싶다. 전공이 에이전트인데 전공다운 짓을 별로 못했기에 석사 마치기 전에 나름대로 만족할 만한 결과를 좀 보고 싶은 욕심이 있다. 그래서 그저께부터 객체 지향 언어로는 현실 세계를 모델링 할 수 없다는 주제로 글을 쓰고 있었는데 당췌 정리가 되질 않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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