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도 바쁜 석사 4학기의 공식 일정도 이제 어느 정도 마무리 되어 간다. 드디어 오늘, 최종 발표를 끝냈다. 중간 발표 때 어마어마하게 깨져서인지, 어찌나 심하게 떨리던지... 평소와는 달리 심하게 떨리는 목소리, 조금은 천천히-라고 마음 속으로 몇 번을 외쳐보아도 왜 그리 말이 빠르게 나오는지... 뭐 어쨌든, 그나마 다행인건 발표 순서가 중간 때랑 뒤바뀌어서 첫 번째로 발표했다는거!! 희안해; 난 첫 번째 발표 순서가 좋다.
듣지 않아도 될 수업을 두 개나 신청했다. 하나는 수업 내내 '이것도 모르냐?'였고 - 그도 그럴 것이, 전자전기를 버린지 어언 4년이 되어가는데 이제와서 어떻게 따라가냐고 - 하나는 정말 들어도 뭔 소린지 모르는 수업이었다. 운이 좋은걸까나, 첫 번째 것은 오픈북으로 시험을 치뤘고, 두 번째 것은 공부한 만큼 쓸 수 있었다. 아아- 다행이야-
피곤한 하루, 긴장이 풀려서인지 몸이 계속 추욱 쳐진다. 안도감을 넘어섰달까? 일찍 들어가서 밀린 청소를 좀 할까 했는데 할 수 있으려나 모르겠다.
듣지 않아도 될 수업을 두 개나 신청했다. 하나는 수업 내내 '이것도 모르냐?'였고 - 그도 그럴 것이, 전자전기를 버린지 어언 4년이 되어가는데 이제와서 어떻게 따라가냐고 - 하나는 정말 들어도 뭔 소린지 모르는 수업이었다. 운이 좋은걸까나, 첫 번째 것은 오픈북으로 시험을 치뤘고, 두 번째 것은 공부한 만큼 쓸 수 있었다. 아아- 다행이야-
피곤한 하루, 긴장이 풀려서인지 몸이 계속 추욱 쳐진다. 안도감을 넘어섰달까? 일찍 들어가서 밀린 청소를 좀 할까 했는데 할 수 있으려나 모르겠다.
TAG 논문
이 글의 트랙백 주소는 http://semix2.tistory.com/trackback/335 입니다
샘!!
수고했어.
청소는 천천히 하고 길게 누워서 티비나 살짝보다가
푹 잠자는게 좋을거 같어.
i say again
you had good job!!!!!
ㅋㅋ 주말에 잘 쉬었삼- 월요일부터는 지금보다는 조금은 마음적으로 여유롭게 움직일 수 있을 것 같아요. 뭐 여전히 몸은 힘들겠지만; 어쨌든 마음적으로는 부담이 많이 줄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