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혁명이로다.
나는 게임을 그다지 즐기는 편이기에 신작 게임이나 새로운 콘솔 등은 사실 별 관심이 없다. 그나마 간혹 즐기는 것은 한 판의 길이가 짧은 아케이드류. 오락실가면 이니셜 D밖에 못하는 내게 뭘 더 바라리;

그런데 이 동영상을 보고는 이런... 이거 나오면 살지도 모르겠다!

문제의 동영상 링크
http://cube.ign.com/articles/651/651334p1.html - VIDEOS로 들어가시라!!


맙소사!
정말 재밌어 보이지 않은가!! 더욱 놀라운 것은 이 동영상은 게임 그 자체나 그래픽 등은 전혀 설명하고 있지 않고 있다!! 단지 기계 자체의 인터페이스 하나만으로 이렇게 충격을 주다니... 닌텐도... 너를 잊지 않겠다! 아; 이게 아니고... 정말 가정용 게임기가 무엇인가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든다. 그동안 PS2와 XBOX에 익숙한 우리네 청춘은 언젠가부터 화려한 CG가 아니면 안되고 기계의 성능 - 특히나 그래픽이 어느 것이 더 좋으네거리며 싸워왔다. 닌텐도는 정말 허를 찌른다.


인터페이스. 아... 정말 할 말이 없다. 입을 다물지 못하겠다. 그것은 발상의 전환이 아니라 '놀이와 재미' 라는 기본에 충실함이 나은 최고의 결과가 아닌가 싶다.

The Revolution input mechanism, which is as far from a conventional controller as could be possible, more resembles a television remote with a touch of Apple style. The white, glossy device interacts with motion sensors on television to enable players unexplored full 3D freedom of movement in games. By pointing and manipulating the controller, gamers can do everything from run, jump, spin, slide, shoot and steer to accelerate, bank, dive, kick, throw and score in "… a way never experienced in the history of gaming," according to the Big N.

- http://cube.ign.com/articles/651/651304p1.html


좀 더 자세한 기사는 http://cube.ign.com/articles/651/651275p1.html 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동영상에 대한 간단한 설명도 있고... 이런 걸 보면 그냥 막 두근거리지 않아?
  1. 우미쨩 2005.09.19 10:16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처음에는 저게 머지?라는 생각을했는데

    저도 동영상 본 이후론 너무나 감동이 나오네요. +_+

    • semix2 2005.09.19 14:37 ADDRESS | MODIFY/DELETE

      맞아요, 전 처음에 리모콘인줄 알고 조이스틱이라는 생각은 전혀 못했었는데 동영상 보고는 기절하는 줄 알았습니다. 닌텐도... 너무 멋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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